윈7 설치 및 장비업그레이드 [융베개]

  이것저것 버전업하고 장비 세팅도 새로 하고 정신이 없다. 어디다가 작업공간 소개라도 올릴만치 정리가 되려면 일주일은 더 걸릴 거 같다. 그나저나 운영체제 엑스피, 오디오인터페이스 PCI(익스프레스조차 아님)에서 세븐, 1394로 넘어오니 천지개벽급의 퍼포먼스 차이가 느껴진다. 새 데스크탑 맞추고서 이전에 쓰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대로 얹었으니 그럴 만도 했나보다.


Nokia N5800 [융베개]

10년 넘게 애니콜 2G 단말기만 줄창 써오다가 덥석 스마트폰으로 환승



이어지는 내용

김사랑 3집 구매를 미뤘더니? [융베개]


  김사랑 3집은 발매되자마자 엠피쓰리로 구매해서, 매우매우 즐겨들었다. 카피도 많이 했다. 심지어 요즘도 듣는다. 서태지 모아이 앨범보다 몇 배 더 들은 것 같다. 2년 내내 플레이어에서 뺀 적이 드물다. 두어달 전에 밀린 CD 좀 사려고 검색하던 중 품절이 되었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잠시 잊고 있었다. 오늘 다시 문득 떠올라서, 검색포털에서는 재고가 나오겠지 싶었는데 웬걸?

  이게 무슨 상황? 나만 모른건가? 주변에 중고딩때부터 같이 들어왔던 김사랑 매니아들이 손꼽을 만큼은 있고, 음악 전문 블로그와 음악 웹진도 체크하는지라 어떤 평이 나오는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자금의 융통에 적잖이 무능한 나를 저버리는가. 마침 1, 2집 재발매도 된 터라 한방에 지르려고 했더니 이거 낭패.
  그 정도로 애정을 주고 즐겨 들은 음악이면 하드웨어로 소장해야 마땅한데, 저 프리미엄을 주고 사야되는건가 고뇌가 밀려온다. 오프라인 몇 군데 뒤져보고 없으면 좌절해야 하나보다. 이래서 뭐든 발매직후에 지르는게 진리, 추가 패키지 나오면 또 지르는게 진리.



2009.11.07 (土) [COLD_n_HARD]

J'Kyun
: <혼자가 편해> 기타녹음 및 가이드믹스 작업



2009.11.05 (木) [COLD_n_HARD]

J'Kyun (리드머 스튜디오)
: <혼자가 편해> 트랙킹소스 업데이트
: <내가 간다면> 랩 디렉팅, 어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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