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마이킹을 해서 오디오카드로 보낸 뒤 튜닝 소프트웨어로 튜닝을 하거나, 오래된 튜너(Korg GA-30, 가장 흔한 튜너)로 튜닝을 했다. 일렉은 좀 나은데 어쿠스틱은 튜닝하기가 아무래도 불편해서 클립온 방식 튜너가 하나 필요했다. 펜더 어쿠스틱기타의 머신헤드를 교체하려고 아는 샵에 갔다가 사장님이 다른 튜너와 같이 물려주면서 추천하길래 직접 튜닝을 해봤다. 눈에 띌 만큼 코르그 쪽이 정밀하길래 바로 결정했다.
피에조 픽업이 진동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물론 마이크 인식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백라이트 밝기는 2단계로 조절되고, 레퍼런스 피치 미조정이 가능하다.
그나저나 저 한국산 펜더 어쿠스틱 기타 머신헤드 갈았더니 모양이 꽤 난다. 친구가 업어간 기타인데 다시 빌려서 잠시 쓰고있다. 애초에 굴러다니던 걸 손본거고 덩치에 안어울리게 드레드넛 바디가 버거워서 친구 줘버렸다. 브릿지 너트 갈고 줄 갈았더니 소리가 나름 그럴싸하다.
SM57로 받아서 컴프레싱과 노멀라이징만 한 소리.
컴프레싱이 좀 과해서 어택이 울렁댄다.
컴프레싱이 좀 과해서 어택이 울렁댄다.






덧글
잘보고 갑니다-
제 주위에도 대부분 하나씩 장만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