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사운드 컴필레이션 앨범 <One nation>에 이 곡으로 참여하면서 뒤늦게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다. 발매된 게 3월인데 앨범이 2CD 인데다가 느린 템포의 러브송이라 스스로도 비사이드 트랙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별 실감 없이 넘어갔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곡 작업하면서 나온 페이로 모니터 스피커도 새로 장만했고, 이 곡으로 처음 저작권 등록을 했으니 꽤 의미있는 곡이다.
작편곡, 녹음 디렉팅과 코러스 어레인지에 참여하였다. 송 파트 멜로디는 조브라운 형님이 만들었는지라 공동 작곡으로 올렸다. 여성 보컬로 피쳐링한 타이디라는 분은 이 작업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상당히 내 취향의 보이스 칼라였다. 기회가 닿으면 작업해보고 싶다.
묻혔지만 엄연히 앨범 수록곡인지라 1분 정도로 편집했다. 녹음과 믹싱은 스나이퍼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덧글